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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후기/신상

성심당 봄의 시작을 알리는 프렌치 망고 리뉴얼 후기

by 갈비돼지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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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월입니다.

 

언제나오나

눈이 빠지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바로 4월 6일

드디어

드디어

드이더

망고철이 되었습니다.

 

성심당에

망고의 축복이 내리다니,

정말 미쳤다는 생각만 듭니다.

 

망고시루, 

망고롤,

떠망고,

망고쉐이크,

망고빙수,

다 좋은데,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프렌치망고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알던 모양이 아닙니다.

 

전 프렌치망고 vs 현 프렌치망고

 

분명

이전 모양은

앞 사진과 같았었는데,

새로나온

프렌치 망고는

스트롱베리를 닮았습니다.

 

스트롱베리 vs 현 프렌치망고

 

스트롱베리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이건 뭐 재탕인가 싶은 생각이..

아무튼

스트롱베리를 닮았지만,

뭔가 더 딱딱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프렌치가 

프렌치토스트에서 온 이름이라

토스트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굉장히 기다려온 제품이기 때문에

샌드위치 정거장 계단을 내려가면서

얼핏 보이는 노란색만 보고  

이 제품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좀 많이 커지고,

모양도 달라서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설명을 읽어보니

빵을 제외하면 

그때와 같은 것 같아서 

안심하고 하나만 집어왔습니다. ^^


#내용물

 

길긴 확실히 깁니다.

 

거의 미니 바게트 급으로 길어서 

식사로도 충분해보입니다.

 

식사로는 충분하니

디저트로 따져보면

굉장히 많은 양이긴한데,

 

디저트라는 게

달달함이 있다보니 

중독성 때문에

한계치가 없이 들어가긴합니다

 

디저트 뜻이

아무래도

디져도 트라이

뭐 이런 뜻 아닌가 싶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사악합니다.

 

망고도 아주 많이 들어 사악하고,

시럽도 많이 들어 사악하고,

마스카포네도 상당해서 사악해 보이고,

빵도 많아서

그냥 사악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봐도

맛없없 조합으로 

무조건 맛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가 좀 아쉽긴합니다.

 

양도 좋고 

재료도 많은데,

슈가파우더가 좀 애매합니다.

좀 얄미운 자리선정

 

스며든건지,

아니면 뿌리다 만건지

살짝 아쉬운데,

뿌린 모양을 보니,

대각선으로 뿌린 듯합니다.

 

어쨌거나

슈가파우더 외에도 

시럽도 있긴해서

이전에 비해

단맛이 줄어들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각상

좀 더 건강하니까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빵도 좀 더 건강?합니다.

 

이전에는

자르는 사람이

좀 운동하는 느낌이었는데,

문화원 칼이 아닌 것도 이유겠지만,

이번에는

겉만 살짝만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질감이라서

칼질하기도 좋고

빵질?하기는 더 좋았습니다.

 

현 프렌치망고 vs 전 프렌치망고

반면

크림은 살짝 아쉽긴합니다.

 

전과 비교해보니까

크림이 살짝 덜한 것 같긴한데,

빵에 싸여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크기가 좀 달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맛은 과연 어떨까요?


#맛

 

바삭한 듯 부드러운 빵

새콤달콤한 망고,

그리고 묵직한 듯

망고와 섞여드는 크림까지

맛없없입니다.

 

단맛도 

디저트에 딱 어울리고,

망고맛도 이전보다 잘 나고,

빵도 어느정도 부드러워서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먹자마자

또 사먹어야겠다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데서는

못해도 9천원은 받을 빵을

 

성심당에서는

이 가격,

이 퀄리티에,

이 맛인데,

6500원이니,

안 사면 그야말로 손해입니다.

 

그야말로

갓성비라는 말이 절로 느껴지는 디저트로 

조만간 또 트라이할 예정입니다.

 

 

+이전프망과비교▽

더보기


대체적으로는 

이전보다 좋지만,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이전 프망때에 비하면

크림의 특징 같은 것이 잘 안느껴지고 

망고보다는 망고시럽 맛이 강합니다.

 

그래서

맛적인 부분에서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짝 사라지긴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부분이 확실해서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특히 이전 프렌치망고 때는

단맛이 굉장히 직접적으로 느껴지면서도

바삭한 듯 살짝 단단한 바게트 질감이어서

모든 것이 강하고 빠르게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부드럽고 섬세하게 

재료 하나하나가 천천히 느껴져서

더 즐길거리가 많고

여유롭게 느껴져서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무리

 

드디어

성심당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망을 시작으로 

기회가 될때마다

하나씩 다시 먹어볼 생각입니다.

 

망고시루,

생망고타르트,

떠망고,

망고롤,

망고망고

등등

 

풍성한 망고봄을 기대하며

이번글을 마치겠습니다.

 

눈으로 읽는 좋은 정보가 되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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