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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후기

진짜 미친 것 같은 코스트코 필수 구매 아이템 | 바릴라 바실리코 루꼴라 페스토 후기

by 갈비돼지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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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세일해서 샀다가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만에 다 먹어버린
바릴라 루꼴라 페스토 후기입니다.


#정보
 

 
-구성
190g x 3

-원재료명

해바라기씨유, 바질 21.65% 파슬리, 페코리노로마노치즈(산양유, 정제소금, 효소제), 캐슈, 루꼴라 3.18%, 유청분말, 설탕, 리코타치즈, 정제소금, 산도조절제(젖산, 구연산), 버터유분말, 타임, 천연향료(우유향), 마늘

 

-영양정보

총 570g, 100g당 437.2kcal

나트륨 1210mg, 탄수화물 6.7g, 당류 4.9g, 지방 44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5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4.5g

 

-주의사항

개봉 후 냉장보관, 5일내 섭취 권장


진짜 미친 것 같은 코스트코 필수 구매 아이템 | 바릴라 바실리코 루꼴라 페스토 후기


 
코스트코에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우연히 
식초를 보러 갔다가
발견한 제품인데,
때마침 할인도 하고 있어서
하나 사봤습니다.
 
볼때는
그냥 페스토구나 싶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먹고나니까 

이걸 왜 하나만 샀지?
싶었던 제품입니다.


#바릴라

 
이 제품은
이탈리아 no.1 페스토 브랜드
바릴라 제품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 기준이 2023년이긴하지만,
어쨌거나 1등을 했었으며,
이탈리아산 바질과
원산지보호인증 페코리노 로마노치즈를 넣고
리코타 치즈에
쌉싸름한 루꼴라까지 더해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말만 들으면
그렇게까지 맛있을까 싶습니다.
 
리코타가 있긴하지만,
누가봐도 짠 것 같은 치즈가 하나 있고,
거기에 쌉싸름한 루꼴라도 있다고 하니,
짜고 쓴 맛인 셈입니다.
 
짜고 쓴 맛의 소스라니,
왁스치즈의 표면같은 맛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형은
기본이 
페스토인만큼
치즈처럼 단단하지 않고, 
스프레드 같은 제형입니다.
 
들어있는 재료도 
엄청나게 많으며,
그 중 향신료도 세 가지나 되서
향도 굉장히 풍부합니다.
 
루꼴라 페스토지만,
향을 맡으면 바질 페스토에 
치즈를 얹은 것 같은 향이며,
간간한 파스타소스 같기도합니다.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을 것 같은데,

우선은
궁금해서
한입 먹어봤습니다.
 
물론
gif처럼 저렇게 많이는 못 먹고,
맛보기로 살짝 찍어먹어봤습니다.
 
먹어보니,
아니..
이 맛은!


엄청나게 짠맛.....

 

....이면서도 
향긋하니 풍미가 장난아닙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굉장히
예상 가능한 맛이었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누가 먹어도
어딘가에 발라야하지 않을까싶은
그런 짠맛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페스토의 맛으로
바로 빵에 발라봤습니다.

 

빵은

바로 저의 1픽,
모찌모찌 식빵입니다.
 
솔직히
페스토의 짠맛이 좀 과해서
이거 빵에 바른다고
중화가 될까 싶었는데,
바르는 순간
그 맛이

미쳤습니다.
 
웬만한 빵집 바질 페스토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진한 맛과 풍미가 전달되며,

물론 많이발라서일수있음

이것만 있으면
죽은 빵도 살려내지 않을까 싶은 맛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좀 짜긴한데,
양 조절을 하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모든 제품이
많이 바른다고 맛있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는 감수할만하지 싶습니다.
 
그러나
먹으면서 그런 걸 생각하기는 너무 귀찮습니다.
 
더 편하고 맛있게 먹을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문득 잼을 섞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딸기잼을
페스토의 1/3 정도만 넣어서 섞었는데,
이건 정말 미친 맛입니다.
 
어 이렇게 맛있어져도 되는걸까?

 

싶은 맛으로 
정말 맛있습니다.
 
단맛이 살짝 들어갔을 뿐인데,

활용이 더 쉬워졌습니다.


많이 발라도 맛있고,
적게 발라도 맛있고,
어떻게 먹어도

무조건 포인트가 되는 맛입니다.
 
심지어는
이 소스를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단짠에는 안어울릴 것 같은 고기를 찍어도 맛있고,
메말라버린 빵을 찍어도 맛있고,
생선을 찍어도 맛있고,
계란을 찍어도 맛있고,

음료에 넣거나 요거트에 넣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괜찮습니다.
 
어쨌거나 
정말
마법의 소스입니다.
 
단짠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바로 이런 맛 때문에
단짠을 먹는구나 싶습니다.
 
게다가

그냥 단짠도 아니고
바질, 타임, 루꼴라가 주는
싱그러우면서도 풍부한 향을 품고 있어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재료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맛이고

여기에 치즈가 주는 진한 맛도 있어서

묵직한 듯하면서도

주변을 감싸주어

잘 어우러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먹을수록 맛있습니다.


이것때문인지

추워지는 날씨 때문인지

하도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기분인데,
맛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코스트코

 

가장 많이 먹은 방법은 역시

같이 장 본 것들을 조합하는 것입니다.

  
사진에 있는 것들은
코스트코에서 산 재료들인데,

*고대곡물바게트, 연어, 화이트식초

따로 먹는 것보다

2등급 정도 높아진 맛으로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조합이었습니다.
  
웬만한 샌드위치집보다
훨씬 맛있어서 
코스트코에서 빵 사올때마다
해먹게 됩니다.
 

 

그 외에도
카나페처럼 먹어도 되고,
바게트 속을 안파고 먹어도 되고,

과일을 껴서 먹어도 되고,

고기를 넣어서 먹어도 되고,
치즈를 넣어서 먹어도 되고,
야채만 넣어도 맛있었습니다.


#마무리
 
지금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3병을 언제 다 먹지 싶었는데,
한 병당 3일을 못가는 듯합니다.
 
표기상으로는 
개봉 후 5일 안에 먹으라고 하는데,
이런 조합으로 먹으면

전혀 걱정할 필요없이

잘 들어갑니다.

 

때문에

코스트코에서

이 제품을 보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라며,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눈으로 읽는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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