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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후기

언제 이런 것도 나왔지 싶은 다크초코 시리얼과 아직도 먹어보지 않은 크리치오를 포함한 다섯 가지 초코시리얼 후기

by 갈비돼지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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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언제 나온건지도 모르게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었던
다크 초코 콘푸로스트와
오래전부터 먹어야지 했다가
이제서야 먹어보는 크리치오 후기입니다.

 
처음 접한 것은
이마트 쓱데이 행사였습니다.
 
2개 이상 사면
50% 할인이라는 소리에
눈이 뒤집혀서
이것저것 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어떤 분이
시리얼만 잔뜩 들고가길래
뭐지 싶어서 가봤습니다.

 

 

도착하니

이게 웬걸

시리얼도 할인대상이었습니다.

 

게다가

먹고 싶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고민했던 시리얼들도

맛보기처럼 팔고 있어서

얼른 집어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비교해볼까 싶어서

굉장히 오래전에 먹었던

첵스초코

코코볼

오레오오즈를 사왔는데,

어떨지 기대됩니다. 


언제 이런 것도 나왔지 싶은 다크초코 시리얼과

아직도 먹어보지않은 크리치오를 포함한 다섯 가지 초코시리얼 후기 


 
먹기 전에
항상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원재료명과 영양정보입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가고 싶습니다.
 
시리얼에
자연물이 들어가려면
수제 그래놀라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양 조절밖에 답이 없지 싶습니다.

 
그나마
두 가지 중
더 나은 걸 따지자면,
캘로그 쪽이지 않나 싶은데,
도긴개긴이라서
맛있게 적당히 먹으면 될 듯합니다.
 

 
영양정보도 그렇습니다.
 
진짜 적은 양이지만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며

전혀 밸런스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특히

당류가 많아서 
하루에 하나 씩만

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먹을려고 사왔으니
각설하고 뜯어봤습니다.
 
뜯어보니,
확실히
당이 많은 쪽이 어딘지가 보입니다.
 
초코만 들어있는 것 같은 크리치오에 비해
다크초코는 까맣긴한데 허옇습니다.
 
아무래도

설탕이 뿌려진 듯하며,
다크초코지만

더 달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교 1

 
맛이 어떨까 싶어서
두 가지를 한입씩 먹어보니,
차이가 확연합니다.
 
다크초코
달달한 초코맛
크리치오
느끼한 초코맛입니다.

 

다크초코

 
다크초코의 경우
바삭함이 엄청납니다.
 
얇은 두께
설탕이 만나버리니
바삭함이 돋보이고
단맛이 많아서
초코맛은 덜했습니다.
 
그러나
맛있습니다.
 
캘로그가 가진 
얇은 바삭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좋아할수밖에 없는 식감으로

경쟁력이 느껴지는 과자였습니다.

 

게다가

단맛이 많다보니

이 맛을 이길 수 있을까 싶습니다.

 

달달함에 중독되면서도

적절한 초코맛이 더해지니

캘로그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건 추천해주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크리치오

 
크리치오
기름칠이 되어있는
두께감이 있는 시리얼입니다.
 
바삭함이 있긴하지만
코팅된 제형이라서
씹히는 질감이 묵직합니다.

 
그래서인지
다크 초코에 비해서
좀 느끼하지만
초코맛은 더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있던

포스트의 다른 초코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엄청난 특징이 드러나질 않아서

좀 의아했습니다.


#비교 2

 
다른 초코 시리얼도

사왔기에 함께 먹어봤습니다.

첵스초코

 

확실히 예전에 먹어서 그런가

느낌이 옛날과는 다릅니다.


옛날에는
초코맛이 더 많이 났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첵스초코는 
옥수수향과 맛이 너무 잘납니다.

 

그에 따라

초코는 살짝 뒷전으로 밀려나고

고소한 이 있었습니다.

 

시리얼답게 

단맛도 있습니다.

 

첵스만 먹으면

담백한 느낌인데
쿠키앤크림이 있어서

확실한 단맛이 더해집니다.

 

그런데

이 쿠키앤크림이 좀 느끼합니다.
 
슈톨렌의 겉마냥
달달한 맛은 너무 좋은데,

이와 함께 들어오는 코팅된 맛

느끼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서 크리치오를 먹을때만해도

첵스초코와 비슷하지 않나 싶었는데,

초코 맛이 덜해져서 

크리치오가 더 옛날 첵스초코같으면서도

초코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코코볼

 
코코볼 역시 맛이 좀 다릅니다.


늙어서 그런건지

입맛이 변한건지

재료가 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먹었던 코코볼은
초코맛이 상당히 옅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먹어보니,

그 맛이 좀 진해진 느낌입니다.
 

좀 눅눅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컵씩 먹어서 그런건지

예전에 비해 포장이 좋아진건지 
이제는 바삭함도 잘 느껴집니다.

 
마치 크리스피롤이나
어린이 뻥과자 같은 느낌으로

바삭함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코팅되지 않은 바삭함이라서

그 부분은 크리치오보다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다크초코에 비해

단맛이 덜해서

초코맛을 느끼기 좋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레오오즈

 

오레오 오즈는 여전합니다.

 

지금 먹어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걸 못 느끼는 제품으로

먹자마자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먹은 시리얼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던 맛으로

역시 쿠앤크는 이런 맛이지 싶습니다.

 

코코아 향을 풍기는 쿠키 부분의 묵직함

마시멜로가 주는 느끼할 듯 가벼운 달콤함이 있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앞에 무얼 먹었는지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 맛으로

역시 포스트는 오레오 오즈구나 싶었습니다.


#마무리

 

다크초코와 크리치오로 시작해서

중간까지는 다크초코가 우세하다가

결국 오레오 오즈가 승리했습니다.

 

역시

오래 팔리는 이유가 있는 시리얼로

초코 시리얼의 최강자는 오레오오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다크초코의 바삭한 식감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앞으로 좀 더 친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오늘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눈으로 읽는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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