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먹태가 있는 찐 먹태깡 후기 | 오븐에 구운 먹태깡

 
 
이번에는 과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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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TREE

오븐에 구운 먹태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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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소개 ○
 
오븐에 구운 먹태깡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서 구워 낸,
바삭 달콤 리얼 스낵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s://xn--zf4btzn0gcvb.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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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정말 다양한 먹태 제품이 생겼습니다.

 

 

가장 처음 나왔던

먹태깡을 시작으로

 

 

노가리칩, 포태토칩, 라이스칩 등

다양한 브랜드 과자를 이어

면으로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들

이름은 먹태지만,

그 비율이 아주 적습니다.

 

 

먹태 비율 3.9%

대부분 사정이 이렇다보니,

먹다보면

먹태맛이 좀 부족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많은 비율을 가진

먹태깡은 없을까 싶던 그때

발견한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오븐에 구운 먹태깡입니다.

 

 

오븐에 구운 먹태깡 후기

이 제품에 들어있는 명태 비율은

무려

55.5%입니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비율을 가진

제품으로 벌써부터

먹태향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봉지를 뜯으면

먹태향이 확 올라옵니다.

꾸릿한 듯 비릿한 향에

달콤한 향이 섞여있어

먹지 않아도

먹태가 쓰였구나 싶습니다.

 

 

형태는 자른 먹태에 코팅을 한 느낌입니다.

한입씩 먹기 좋게 잘라져 있으며,

간식이나 안주로 야금야금 먹으면 좋을 듯합니다.

 

실제로도

하나 먹고 나니까

한 개 더 먹고 싶고

여간 당기는 맛입니다.

 

맛은

앞서 본 설명처럼

바삭하고 달콤한 맛입니다.

먹태를 구운 바삭함에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간간히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먹다보면

먹태향이 아닌

달달한 향만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몰라도

내 안에서는 달콤함만 남기에

입에서 어떤 향이 풍기는지

미처 생각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먹고나면 양치는 필수입니다.

 

 

양이 많은 듯하면서도

금방입니다.

계속 나오긴 하는데

계속 들어가는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가끔 한 번씩 목이 막힐때

탄산으로 한번 싹 뚫어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맥주와 함께하실 안주를 찾는다면

바로 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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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맺음 ●

 

먹태 비율이 많은

달달짭짤한 과자

드디어 찾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쎕니다.

 

먹태가 들어갔으니

어쩔 수 없지 싶지만

술집 안주라 생각하면

꽤 괜찮지 싶습니다.

 

달달짭짤한 안주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눈으로 먹는 맛있는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