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유명한 선물용 빵이 있다고해서 들려봤습니다.
생연꽃을 넣어만든 우리밀 100% 연꽃빵 사봤습니다 | 선물하기 좋은 부여 연꽃빵 후기
멀리서부터 굉장히 잘 보입니다.



간판이 무려
2층 창문에 걸려 있으며,
그 아래로는
각종 홍보문구들이 있습니다.
내용을 보니,
티비에도 출연하고,
상도 타고,
우리밀 100%에
연꽃도 처음으로 넣었다고합니다.


원래는
찻집인 듯하며,
내부로 들어가면
먹을 곳도 있습니다.


한쪽에는 연꽃빵이 놓여있으며
연꽃빵은
10개입
20개입
두 가지입니다.
상자가 이쁘고,
양도 적당하고,
선물용으로 좋아보입니다.
내용물은 어떨까요?
#내용물
연꽃빵이 처음이기도 하고
얼마나 먹을지 몰라서 20개입을 샀습니다.



봉투 색감은 살짝 튀는데,
선물 상자가 이쁘장하니
답례품으로도 좋아보입니다.

뒷면에는 상세정보가 있습니다.
내용을 보니,
빵 재료가 좀 특이합니다.
팥앙금도 있고,
식초도 있고,
가공버터도 있고,
쑥가루도 들어있고,
탈지분유도 있습니다.
팥앙금까지는 친숙한데,
나머지는 대체 무슨 조합인지..
맛이 궁금해집니다.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국화빵 정도의 크기이며,
모양도 국화빵을 닮았습니다.
한입거리인 건 비슷해보이는데,
뭔가 다릅니다.


향이나 질감이 다릅니다.
굉장히
달큰한 듯한 향이 있으며,
기름지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집니다.
안쪽은 어떨까요?

잘라보니
팥도 아주 실하게 들어있습니다.
팥이 많고,
향도 그렇고,
굉장히 달달해보이는데,
맛은 어떨까요?
#맛
맛있습니다.
팥앙금의 단맛과
살짝 간간한 빵피,
달큰한 연꽃향과
약간의 씁쓸한 쑥맛이 섞이는데,
이 느낌이 굉장히 중독성 있습니다.
달달할듯 하면서도
씁쓸함과 짠맛이 더해지니
과한 맛이 없고
적절하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보니,
하나를 먹고나면,
바로 또 하나 먹게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도
중독성에 한몫하는 듯하며,
꿀떡꿀떡 넘어가다보니,
계속해서 손이가는 제품이었습니다.
#마무리
거의 이틀만에 다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비기한이 일주일정도로
좀 짧다?고 느껴졌었는데,
먹다보니,
적당했다고 생각됩니다.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후식으로 먹기도 좋았던 제품으로
부여에 들리신다면 꼭 하나쯤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끝입니다.
눈으로 읽는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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