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거리 후기

생각보다 짭짤한 맛이었던 피코크 피타칩 오레가노, 브라운슈가&시나몬 후기

by 갈비돼지 2025. 9. 4.
반응형

 


#들어가기전

 
피코크 피타칩은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의 크래커입니다.
 

  오레가노 피타칩 브라운슈거&시나몬 피타칩
원재료명 밀가루 해바라기유 오레가노 정재소금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효모 밀가루 해바라기유 설탕 설탕분말(설탕옥수수전분(유전자변형옥수수포함가능성있음)) 갈색설탕 시나몬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정제소금 효모
영양정보 총 120g당 508kcal
나트륨 1590mg
탄수화물 88g, 당류 4g
지방 12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2g
총 120g당 508kcal
나트륨 580mg
탄수화물 88g, 당류 32g
지방 12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2g

 
피코크 피타칩 맛있게 먹는 법
하나, 크림치즈나 후무스(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식 소스), 토마토소스 등을 발라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 각종 재료를 얹어 카나페를 만들 때 활용하시면 향긋한 시즈닝이 맛에 풍성함을 더합니다.


생각보다 짭짤한 맛이었던 피코크 피타칩 오레가노, 브라운슈가&시나몬 후기


 
할인을 하길래 사온 피타칩입니다.

 
아랍의 대표빵 피타브레드가
과자로도 있다니,
대체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두 가지만 사왔지만,
사실은 세 가지 맛입니다.
 
그런데 1+1이니
고민이 됐습니다.
 
모르는 과자를 4개나 살 순 없는 일이니,
일단은 재료명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재료명을 보니,
쓰여있는 재료들은 꽤 준수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토마토에는 
토마토가 분말로 들어가는 점이 눈에 밟혀서
원래 가루로 먹던 것만 먹자 싶어 
이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내용물

 
오자마자 뜯어봤습니다.

 
올리브유에 허브가 들어가서
향이 좋겠지 싶었는데,
싶었는데....
그랬는데,
아무런 향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너무 잔잔한 편입니다.
 
거의 뭐 그냥 과자같은 느낌?
 
그나마
시나몬이 들어간 피타칩은
좀 더 향이 나긴합니다.
 

 
꺼내보니
모양이 제각각입니다.
 
네모나긴 한데,
일정치 않고,
어떤 것은 붙어있기도 해서
같은 모양이라고는 없는 느낌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시즈닝도 제각각입니다.
 
오레가노 피타칩은
그나마 비슷비슷한데,
 
시나몬은 편차가 심합니다.
 
갈색설탕이 많이 묻어있는 것도 있는데,
없는 건 너무 없어서 오레가노와 비슷합니다.
 
먹고나서야 알게된 것이 있는데,
이 봉지 끝 부분에 
시즈닝이 좀 많이 쌓여있습니다.
 
따라서
드시기 전에 흔들어 드시거나
다른 그릇에 옮겨서 드시면 
더 많은 시즈닝을 묻혀 먹을 수 있겠습니다.


#맛

 
맛은
제목처럼
생각보다 짭니다.

 

게다가

건빵같은 식감이 있어서

목막힘이 있습니다.

 

두꺼운 종이마냥

두텁게 씹히는데,

과자 종류를 생각하고 먹으면

꽤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오레가노 피타칩

 
오레가노 피타칩은

엄청 짭니다.

 
두꺼운 바삭함이 있는 과자에
짠맛까지 더해지니 
그닥 반가운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다양한 조미가 아닌

짠맛만 강하게 나서

이 부분만

익숙해지면

괜찮게 느껴질 맛입니다.

 

위에

야채참치 같은 걸 얹어먹으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크래커에 비해

두터운 식감이라서

차라리

수프같은데 찍어먹는 것이 

더 나을 것도 같습니다.

 

어쨌거나

식사대용인 것 같으면서도

너무 짠 맛 뿐이라서 

이것만 먹으면

절로 양조절이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브라운슈가&시나몬 피타칩

 
시나몬 역시
좀 짠 느낌입니다.
 
오레가노보다는
짠맛이 덜하긴한데,
단맛이 있다보니,
짠맛과 상반된 짭짤함이 느껴집니다.
 
다시말해,
생각보다 달지가 않습니다.
 
물론

단 곳도 있습니다.

 

시즈닝 차이가 있다보니,

어디는 단데,

어디는 너무 밍밍합니다.

 

그렇다보니,

달다고 느껴졌다가도 아닌 것 같고
왔다갔다 하다보니,

오레가노를 먹는 것도 같고,

브라운슈거를 먹는 것도 같고,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향은

시나몬향이 납니다.

 

그래서

구분이 되긴 하는데,

맛이 좀 너무 연해서 실망스러운 느낌입니다. 

 

다 먹고나면 
바닥부분에 설탕이 모여있습니다.

 

때문에

만약 이 제품을 드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이라면,

뒤집어서 한 번 흔들어 주거나

아예 다른 그릇에 옮겨놓고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면, 
단맛을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그대로 먹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오레가노보다

짠맛이 연하기 때문에

이 제품에서 설탕을 덜어내 먹는 것이

좀 더 취향일 수도 있겠습니다.


#마무리

 
피타브레드하면

담백함이 떠올라서

이렇게 짤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오레가노 피타칩은

거의 치즈볼에 가까운 짠맛이라서

웬만하면 다른 제품을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또 
식사용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식으로 먹기에는

식감이나 맛이 투박한 감이 있어서

드신다면 식사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눈으로 읽는 좋은 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