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





피코크 피타칩은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의 크래커입니다.
| 오레가노 피타칩 | 브라운슈거&시나몬 피타칩 | |
| 원재료명 | 밀가루 해바라기유 오레가노 정재소금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효모 | 밀가루 해바라기유 설탕 설탕분말(설탕옥수수전분(유전자변형옥수수포함가능성있음)) 갈색설탕 시나몬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정제소금 효모 |
| 영양정보 | 총 120g당 508kcal 나트륨 1590mg 탄수화물 88g, 당류 4g 지방 12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2g |
총 120g당 508kcal 나트륨 580mg 탄수화물 88g, 당류 32g 지방 12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2g |
피코크 피타칩 맛있게 먹는 법
하나, 크림치즈나 후무스(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식 소스), 토마토소스 등을 발라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둘, 각종 재료를 얹어 카나페를 만들 때 활용하시면 향긋한 시즈닝이 맛에 풍성함을 더합니다.
생각보다 짭짤한 맛이었던 피코크 피타칩 오레가노, 브라운슈가&시나몬 후기
할인을 하길래 사온 피타칩입니다.


아랍의 대표빵 피타브레드가
과자로도 있다니,
대체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두 가지만 사왔지만,
사실은 세 가지 맛입니다.
그런데 1+1이니
고민이 됐습니다.
모르는 과자를 4개나 살 순 없는 일이니,
일단은 재료명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재료명을 보니,
쓰여있는 재료들은 꽤 준수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토마토에는
토마토가 분말로 들어가는 점이 눈에 밟혀서
원래 가루로 먹던 것만 먹자 싶어
이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내용물
오자마자 뜯어봤습니다.


올리브유에 허브가 들어가서
향이 좋겠지 싶었는데,
싶었는데....
그랬는데,
아무런 향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너무 잔잔한 편입니다.
거의 뭐 그냥 과자같은 느낌?
그나마
시나몬이 들어간 피타칩은
좀 더 향이 나긴합니다.


꺼내보니
모양이 제각각입니다.
네모나긴 한데,
일정치 않고,
어떤 것은 붙어있기도 해서
같은 모양이라고는 없는 느낌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시즈닝도 제각각입니다.
오레가노 피타칩은
그나마 비슷비슷한데,
시나몬은 편차가 심합니다.
갈색설탕이 많이 묻어있는 것도 있는데,
없는 건 너무 없어서 오레가노와 비슷합니다.
먹고나서야 알게된 것이 있는데,
이 봉지 끝 부분에
시즈닝이 좀 많이 쌓여있습니다.
따라서
드시기 전에 흔들어 드시거나
다른 그릇에 옮겨서 드시면
더 많은 시즈닝을 묻혀 먹을 수 있겠습니다.
#맛
맛은
제목처럼
생각보다 짭니다.
게다가
건빵같은 식감이 있어서
목막힘이 있습니다.
두꺼운 종이마냥
두텁게 씹히는데,
과자 종류를 생각하고 먹으면
꽤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오레가노 피타칩
오레가노 피타칩은
엄청 짭니다.
두꺼운 바삭함이 있는 과자에
짠맛까지 더해지니
그닥 반가운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다양한 조미가 아닌
짠맛만 강하게 나서
이 부분만
익숙해지면
괜찮게 느껴질 맛입니다.
위에
야채참치 같은 걸 얹어먹으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크래커에 비해
두터운 식감이라서
차라리
수프같은데 찍어먹는 것이
더 나을 것도 같습니다.
어쨌거나
식사대용인 것 같으면서도
너무 짠 맛 뿐이라서
이것만 먹으면
절로 양조절이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브라운슈가&시나몬 피타칩
시나몬 역시
좀 짠 느낌입니다.
오레가노보다는
짠맛이 덜하긴한데,
단맛이 있다보니,
짠맛과 상반된 짭짤함이 느껴집니다.
다시말해,
생각보다 달지가 않습니다.
물론
단 곳도 있습니다.
시즈닝 차이가 있다보니,
어디는 단데,
어디는 너무 밍밍합니다.
그렇다보니,
달다고 느껴졌다가도 아닌 것 같고
왔다갔다 하다보니,
오레가노를 먹는 것도 같고,
브라운슈거를 먹는 것도 같고,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향은
시나몬향이 납니다.
그래서
구분이 되긴 하는데,
맛이 좀 너무 연해서 실망스러운 느낌입니다.
다 먹고나면
바닥부분에 설탕이 모여있습니다.
때문에
만약 이 제품을 드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이라면,
뒤집어서 한 번 흔들어 주거나
아예 다른 그릇에 옮겨놓고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면,
단맛을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그대로 먹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오레가노보다
짠맛이 연하기 때문에
이 제품에서 설탕을 덜어내 먹는 것이
좀 더 취향일 수도 있겠습니다.
#마무리
피타브레드하면
담백함이 떠올라서
이렇게 짤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오레가노 피타칩은
거의 치즈볼에 가까운 짠맛이라서
웬만하면 다른 제품을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또
식사용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식으로 먹기에는
식감이나 맛이 투박한 감이 있어서
드신다면 식사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눈으로 읽는 좋은 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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