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화끈한 불닭의 매운맛과
고소한 치즈의 만남
<원재료명>
연육1(베트남산/어육, 설탕, 산도조절제), 연육2{러시아산/어육, D-소비톨(감미료), 설탕, 산도조절제1, 산도조절제2}, 불닭치즈 23.88%[고다치즈(네덜란드산) 30%, 체다치즈(미국산) 20%, 불닭소스 15%{닭고기(국내산)0.57%}, 모짜렐라치즈(외국산) 5%, 설탕], 소맥전분(외국산/호주, 헝가리, 아르헨티나 등), 우유, 소스1, 정제소금, 복합조미식품1, 대두유, 농축대두단백. 전란분말, 설탕, 소스2, 복합조미식품2, 혼합제제1(카라기난, 말토덱스트린),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산도조절제, 향신료조제품, 혼합제제2(카라기난, 곤약분), 안나토색소
*삼양식품 정품 불닭소스 함유
<영양정보>
총 400g
25g당 36kcal
나트륨 240mg
탄수화물 3g, 당류 2g
지방 1.8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8g
콜레스테롤 10mg
단백질 2g
누가 소세지에 불닭을 넣을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지는 진주 치즈폭탄 더블링 불닭치즈 후기
소세지에
불닭이 들어가있다길래
사 본 더블링 불닭치즈 후기입니다.


처음엔
호기심이었습니다.
소세지에 불닭?
좀 이상하긴한데,
소세지에 매운맛도 괜찮겠다
싶어 사봤습니다
까만색 바탕에
하단에 그려진 불까지
이열치열한 날씨에 걸맞는
여름용 소세지인가 싶었습니다.
#내용물
색감도 그렇습니다.


강렬한 태양빛에 익은건지
표지에 있는 색과 달리,
투명한 비닐막 너머로
진한 색감이 보입니다.
흰색이었던 기존의 색깔과 달리,
주황빛에 가까우며,
태닝한 느낌입니다.



뜯어보니 좀 더 강렬합니다.
기존의 더블링에 비해
센 맛이 예상되며,
소스 색깔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안쪽을 살펴보니,
빨간색은 전혀없고,
체다치즈 색감만 가득합니다.
겉과 비슷한 주황색으로,
불닭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향은 좀 나는 듯한데,
매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맛
먹어보니,
처음에는 소세지맛으로 시작합니다.
불닭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소세지 맛이라서
이게 뭐 소세지지 싶었는데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나는 치즈가
짠맛을 흩뿌리더니
갑자기 매워집니다.
정말 갑자기 매워집니다.
매운맛에서 주로 느껴지는 건
고추장의 맛인데,
달달한 어묵에
짠맛을 도포하고 고추장을 뿌려버리니
약간 비빔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짜고매운데
먹다보니
뭔가 신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나는 제품으로
불닭맛도 잘 느껴지고,
소세지 맛도 잘 느껴집니다.
다만 이 사이 연결성이 좀 느닷없이 이루어져서
굉장히 뜬금없는 느낌입니다.
갑자기 매워지고나니
매운맛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해지며,
이 맛을 어떻게 달래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급한대로 있는 소세지를 하나 더먹었는데,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 나아지진 않습니다.
다행인 것은 이러한 매운맛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양치질을 하거나
음료를 좀 마시거나
아니라면 더블링 다른 맛을 드시면
잘 가라앉습니다.
때문에
먹고나면 별로 맵지는 않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무리
다른 제품보다 좀 자극적입니다.
짠 맛도 강하고 매운맛도 있어서
자극이 좀 많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 자극이 오래가지 않아서
먹을만은 했습니다.
먹다보니,
비빔면 고명 중에
나루토마키라는
소용돌이 문양의 어묵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치즈불닭비빔면에 들어있는 나루토마키가 있다면,
이런 맛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거나
맛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소세지에 불닭을 섞으면 어떨까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더블링 불닭치즈 후기 글을 마칩니다.
눈으로 읽는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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