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ㅇㅇㅇ과 같은 제품이었던 홈플러스 시그니처 과자 후기 | 버터 갈레트, 버터 팔레트

 

 

 

이번에는 과자후기입니다.

출처 https://front.homeplus.co.kr/exhibit?promoNo=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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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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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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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엄선한 가성비 브랜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s://front.homeplus.co.kr/exhibit?promoNo=108)

 

 

 

○ 프랑스산(OEM) 과자 제품 ○

버터 갈레트

버터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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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먹으면서도 비슷한 맛이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네

라며 몇 번 사먹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의미심장한 문구가 있었습니다.

 

 

무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프랑스 생산자가 만든

과자라는 것입니다.

 

물론

해외에는 100년이 넘는 가게가 많기때문에

특별한 느낌은 아닙니다만,

 

도대체 그게 어딘지는 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뒤를 보니

적혀있습니다.

 

바로

생미쉘입니다.

 

 

그걸 본 후에야

어쩐지 먹어본 것 같더라니

싶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름과 모양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같은 뿌리를 둔 제품으로

그 맛은 같습니다.

 

프렌치 버터 갈레트 후기

 

 프렌치 버터 갈레트는 달달한 맛입니다.

설탕 맛이 돋보이며,

진득한 느낌이 있습니다.

 

과자는 페스츄리 형태로

여러겹이 압착되어있습니다.

완전히 바삭한 맛은 아니며,

살짝 단단한 듯 하면서도

겉이 얇게 코팅된 느낌입니다.

 

깨물면 부스러기가 생깁니다.

그러나

그렇게 크진 않아서

한입에 하나씩 먹으면

걱정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와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달달한 맛과

커피가 주는 씁쓸함이 잘 어울리며

뜨거운 블랙과 마실때

가장 조합이 좋았습니다.

 

프렌치 버터 팔레트 후기

 

프렌치 버터 팔레트는

좀 더 빵에 가까운 과자 입니다.

 

바삭한듯 부드러운 식감에

달달함이 어려있는 과자로

 수제 쿠키를 먹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단맛이 강합니다.

먹자마자 달다는 것이

아주 직접적으로 느껴지며,

너무 달아서 그런지

쓴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진짜 쓴맛이 아니라,

겉면이 좀 많이 구워져일수도 있겠습니다.

 

먹다보면

다른 과자 생각도 납니다.

계란과자가 생각나는데,

그 보다는 좀 더

고급스럽고 달달한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커피와 먹을때 조합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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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맺음 ●

 

두 가지 모두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할인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볼때마다 고민을 합니다.

 

맛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답니다.

몸에 죄를 짓는 느낌으로

다이어트 생각을 하면,

선뜻 손이 가지 않긴합니다.

그래서 항상

고민을 하다가

아주 가끔 사먹습니다.

 

달달한 과자를 좋아신다면,

커피와 먹을 과자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늘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눈으로 먹는 맛있는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